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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해요. 좋은 건 결코 사라지지 않아요.

   이름   :  양요섭

   생애   :  2009년 10월 16일 비스트 미니 1집 Beast Is The B2ST로 데뷔

   장르   :  발라드, 알앤비/어반, 락

   이슈   :  양요섭, 미니 3집 ‘Unloved Echo’ 전곡 음원 차트 안착!

   앨범   :  Unloved E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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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옅어져 가 (Fade Away)

어둡고 무거운 피아노 사운드가 포문을 열고, 가슴 저미는 보컬과 드라마틱한 멜로디라인이 뒤를 이어 노래의 끝까지 함께 한다. 

서서히 빌드업 되며 커져가는 웅장한 편곡도 매력적이다. 붙잡고 싶어도 더 이상 잡히지 않는 사랑에 대한 마음을 노래했다. 

희미하게 옅어져 가는 그 사람의 이미지처럼, 끝까지 결코 담담할 수 없었던 마음이 결국 서서히 마무리된다.


#02. 밤의 밤을 지나 (Dear My)

어둡고 긴 밤, 서로에게 빛이 되어준 이들에게 보내는 감사의 마음을 담은 팝 발라드 곡이다. 

감성적이고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양요섭만의 섬세하고 짙은 호소력이 더해져 깊은 울림과 여운을 남긴다.  

'밤의 밤을 지나 밝은 빛으로 나온, 그리고 이제 나아갈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를 건넨다. 

언제나 변함없이 그 자리를 지키며 모든 것이 되어준 사람들에게 바치는 노래.


#03. 떠나지 마요

세련된 편곡과 서정적인 멜로디가 특징적인 팝 발라드 곡. 

양요섭의 청아한 목소리와 정교한 호흡 조절은 그 안에 담긴 진심을 더욱 밀도 있게 표현한다.

이별의 문턱에서 느껴지는 미묘한 감정의 파동을 한 편의 영화처럼 담았다. 

인연의 끝이 보이지만, 애써 그 모습을 부정하고 이어보려 하는 안타까움과 후회를 가슴 아프게 그려낸다.  


#04. Moonlit Mirage

반복적인 기타 리프와 리드미컬한 트랩비트가 특징적인 R&B 곡. 

달빛에 보이는 신기루 같은 그녀를 깊이 갈망하고 있다는 가사가 몽환적이고 간절한 목소리와 함께 어우러진다. 

시작되면서 펼쳐지는 선명하게 보이는 하얀 달빛과 그 아래 흘러가는 시간은 매력적이고 아름다워서 노래의 끝이 자꾸만 아쉬워진다.


#05. 매일 밤

이별 후 찾아오는 그리움을 담담하면서도 깊이 있게 그려 냈다. 잔잔한 피아노 선율로 시작해 후반부로 갈수록 감정이 고조되는 구성 위로, 

양요섭 특유의 섬세한 미성이 더해져 밤의 쓸쓸한 감성을 극대화한다. 

목소리에서 느껴지는 절제된 감정과 클라이맥스의 폭발적인 가창력은 듣는 이에게 이별 뒤의 공허함을 입체적으로 전달하며 긴 여운을 남긴다.


#06. 오늘만큼은 (Shine)

신나는 밴드 사운드와 에너지 넘치는 사운드가 조화를 이루는 락 사운드의 곡. 

시원하게 뻗어 나가는 목소리가 벅참과 설렘, 그리고 위로를 동시에 전한다.

무대에서 볼 때 공연장을 메운 관객들은 어둠 속에 반짝이는 별들처럼 보일 때가 있다. 

저마다 빛나는 시기는 각기 다 다른 것처럼, 남들과 비교하지 않고 나다운 길을 걸을 때 가장 아름답다. 

그 길 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자신만의 빛을 찾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출처 - 네이버 바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