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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아래 같은 이별은 없다

   이름   :  헤이즈

   생애   :  2014년 1월 17일 디지털 싱글 조그만 더 방황하고로 데뷔

   장르   :  알앤비/어반

   이슈   :  헤이즈, 2년만 연말 콘서트 개최

   앨범   :  LOVE VIRUS P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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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ove Virus (Feat. I.M) *title


나를 병들게 했던 것도 나를 낫게 한 것도 사랑이었다.

아플 때는 독이 되고, 그리울 때는 약이 되는 그런…


사랑은 언제나 그 양면을 품고 다가온다.


잊게 만들면서 찾게 만들어 버리고,

상처를 내는 동시에 그 상처 위 조용히 입을 맞춘다.


그렇게 난 또 누군가를 안는다.


2. 새벽택시 (Feat. 이창섭)


가로등 불빛이 젖은 도로 위에 길게 번져 있다.

빗물에 씻긴 유리창 너머로 익숙한 거리들이 스쳐 지나가지만

오늘따라 그 모든 풍경이 왠지 낯설고 멀게만 느껴진다.

택시는 천천히 속도를 줄이며 다음 신호를 기다린다.


이 신호가 지나고 나면, 네가 아닌 난 어디로 가야 하는 걸까?


3. 너 때문에 난


네가 웃는 이유는 나이고 싶었고,

네 눈물의 이유는 나이고 싶지 않았다.


내가 그렇듯,

너의 행복의 시작과 끝이 나이길 바랐던 건

나의 바람이었을 뿐 네 선택은 아니었다.


언젠가 네가 환하게 웃을 때

그 이유가 내가 아닌 다른 누구라 하여도

그 웃음이 진심이라면 그걸로 충분하다.


4. 어때 보여


세상이 끝나도 남아있는 게 있다면

내가 너를 사랑했던 마음일 거야.


5. 마지막 인사


네 기억 속에 남은 내 마지막 모습은 어떤 얼굴일까?

차갑게 돌아서는 대신, 웃으며 인사해 줬을걸…


6. 신기루


I hate fading in your memory.


출처 - 네이버 바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