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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의 질문력,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저자   :  류한석

   출판사   :  코리아닷컴

   출판일   :  2025-08-12

   페이지수   :  528

   ISBN   :  9791190488617


 프롬프트_엔지니어링_(2).jpg

AI 분야에서 잘 알려진 표현이 있습니다.


GIGO(Garbage In, Garbage Out)


쓰레기를 넣으면 쓰레기가 나온다는 것인데요, 

사용자가 어떤 질문을 던지느냐에 따라 결과의 질이 극명하게 달라집니다. 

이제는 AI를 얼마나 잘 쓰느냐가 경쟁력이 된 시대에서 출근과 동시에 컴퓨터를 켜고 AI를 실행합니다. 


ChatGpt, Gemini, Claude

같은 질문을 던져도 각기 다른 답변을 내놓는 이 세 도구를 번갈아 사용합니다.


어떤 과제는 마음에 드는 부분만 취합해 정리하고 어떤 날은 세 모델의 답변을 다시 하나로 묶어 재질문을 던지기도 해요.

결과적으로 하나의 답을 얻기 위해 여러 AI를 조합하는 방식이 자연스러운 업무 흐름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기술의 발전 속도는 생각보다 빠릅니다. 업데이트가 이루어질 때마다 기대와 동시에 아쉬움도 따라오죠.

어제의 기준이 오늘은 이미 구식이 되는 상황에서 잠시만 관심을 놓아도 뒤처질 수 있다는 압박감이 밀려옵니다.

그래서 유튜브 얼리어답터들의 콘텐츠를 꾸준히 확인하고 AI 관련 매거진을 구독하며 흐름을 따라가려 애쓰고 있습니다.

다만 그 과정에서 광고성 정보와 실제 유용한 정보를 구분하는 것도 또 하나의 과제로 다가옵니다.


인상 깊었던 점은 프롬프트를 되묻는 방식이었어요.

더 나은 질문을 만드는 질문을 AI에게 던지는 방식이요.


제가 떠올리지 못한 관점은 그 어떤 질문을 해도 도출하기 어려울 테니 그럴 때는 

AI를 도구가 아니라 사고를 확장하는 파트너로 활용해야 한다는 점을 깨닫습니다.


아는 것이 힘이다.

다소 진부하게 들릴 수 있는 이 문장이 AI 시대에 들어서며 오히려 더 현실적인 의미로 다가옵니다.


기술은 빠르게 변하고 있으며, 그 기술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사람의 태도가 결과를 좌우할 것입니다.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출처 - 수북의 독서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