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인사이드 _책 속 인물을 깊이 들여다보다

북 인사이드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저   자  :  무라카미 하루키

  작성일  :  2026-05-11

  조회수  :  141


■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적어도 끝까지 걷지는 않았다.”
매일 달리며 자신만의 삶을 완성해간 한 소설가의 이야기

무라카미 하루키의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달리기를 통해 삶과 문학, 그리고 지속하는 힘에 대해 이야기하는 회고록이다.

재즈바를 운영하던 스물아홉의 하루키는
어느 날 문득 소설을 써야겠다고 결심한다.
그리고 전업 작가의 삶을 시작한 그는
매일 달리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체력을 위해 시작한 달리기였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그것은 자신을 유지하는 삶의 방식이 되어간다.
그는 하루도 빠지지 않고 달렸고
풀코스 마라톤과 울트라마라톤에 도전하며
반복과 고독을 견뎌냈다.

이 책은 우리에게 말한다.
특별한 재능보다 중요한 것은
끝까지 계속해나가는 힘일지도 모른다고.

무라카미 하루키 | 문학사상 | 2016년 12월 15일 출간(1쇄 2009년 01월 05일)

■ 에니어그램 기반 성격 분석
에니어그램은 인간의 내면적 동기와 행동 패턴을 9가지로 구분한 성격 유형 이론으로,
단순한 성격 구분이 아니라 ‘왜 그렇게 생각하고 행동하는가’를 이해하게 돕는다.
본 영상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에서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에니어그램 유형을 분석했다.

무라카미 하루키와 같은 에니어그램 1번 유형의 특징은
- 자신의 기준과 원칙을 중요하게 여김
- 스스로를 끊임없이 단련하고 통제함
- 완벽함과 성실함을 추구함

하루키는 글쓰기와 달리기를
재능보다 ‘반복과 지속’의 문제로 바라본 인물이다.
그는 매일 달리고
매일 글을 쓰며
자신만의 리듬으로 삶을 이어갔다.
이 책은 우리에게 질문을 던진다.
나는 지금
끝까지 지속하고 있는 것이 있는가.